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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자 필독 공지사항
부모훈련대학 올바른 훈계 지침 안내
2020-04-03 (금) 22:13 | 총관리자

부모훈련대학 올바른 훈계 지침 안내  


●올바른 훈계 지침 링크 http://cafe.naver.com/shemahome/6873 

●잔소리와 코칭의 차이 링크 http://cafe.naver.com/shemahome/4310 


위 두 링크 이외에도 [토브미션] 네이버카페 - 자녀교육상담 및 문의 게시판에 훈육에 관련된 게시글이 있습니다. .

수강후 훈계하시기 전에 먼저 참고하시어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1학기, 2학기 수강자들께서는 필독해주십시오.


훈계 및 매사용을 지혜롭게 하지 못하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강을 충분히 하셔서 숙지가 되신 이후에 매사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징계는 올바른 훈계 지침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죄된 모습,, 폭력, 폭언, 괴롭힘, 희롱, 거짓말, 반항, 거역 등등의 죄된 모습에서만 징계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소에는 격려와 칭찬으로 아이를 세워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며 대화를 많이 나누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얻고 부모와 자녀가 한마음이 되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베이스에서 징계를 할 때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게 되고 부모님이 기준을 가지고 가르치실때도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따르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대로만 해주어서는 안됩니다. 죄에 대해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부모님의 단호함과 의지를 보여주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죄를 분리해서 징계를 하시기 바랍니다. "네가 잘못했고, 네가 문제야..."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면 아이는 정죄감에 빠지게 되고 부모님과 관계가 힘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너는 무척 사랑하는 어머니의 딸이지만 네 안에 있는 그 죄를 미워한다. 그 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구원에 이를 수 없게 한단다. 너의 ~~이러한 행동은 죄이고, 그 죄가 떠나가길 바란단다.” 매사용은 아이를 벌준다는 개념보다는 그 아이 안에 있는 죄를 떠나가게 하는 역할을 한다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고 매사용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훈계지침 내용을 꼭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